강진아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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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진아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 《나와 함께 있어줘》로 2010년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장편 영화 데뷔작 《디어, 왓슨》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으며, 《그건, 거짓말이다》를 연출했다. 편집, 시각 효과, 미술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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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 (영화 감독)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출생일 | 1981년 8월 18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
한국어 이름 (한글) | |
한글 | 강진아 |
한자 | ! |
로마자 표기 | Gang Jin-a |
매큔-라이샤워 표기 | Kang Chin-a |
2. 초기 생애
강진아는 2004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1]
강진아 감독은 주로 삶과 죽음을 주제로 다루는 단편 영화 연출을 통해 경력을 쌓았다. 2009년작 《나와 함께 있어줘》는 2010년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13년에는 첫 장편 영화 《디어, 왓슨》을 발표하여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KT&G 상상마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경력
3. 1. 영화 감독 데뷔 및 수상
강진아 감독은 주로 삶과 죽음을 주제로 다루는 작품을 만들어왔다. 대표적인 초기 단편 영화로는 《사각 룸의 자살》(2008), 《나와 함께 있어줘》(2009), 《파프리카 페스트》(2011) 등이 있다. 특히 단편 《나와 함께 있어줘》(2009)는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사랑에 관한 짧은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13년에는 장편 영화 데뷔작인 《디어, 왓슨》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삶, 사랑, 슬픔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어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다.[2][3] 영화 평론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트위치 필름의 피어스 콘란은 "이야기꾼이자 스타일리스트로서 강진아의 타고난 능력"을 칭찬하면서도 일부 요소가 진부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필름 비즈니스 아시아의 데릭 엘리는 "마지막에 이르러야 할 고통스러운 감정이 부족하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4][5]
《디어, 왓슨》 이후에는 2015년 KT&G 상상마당의 "매거진 영화 프로젝트: 여자와 남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편 《그건, 거짓말이다》를 공개했다. 이 작품에는 배우 이미연과 가수 바로가 출연했다.[6]
3. 2. 작품 평가
강진아의 작품은 주로 삶과 죽음을 주제로 다루며, 《사각 룸의 자살》 (2008), 《나와 함께 있어줘》 (2009), 《파프리카 페스트》 (2011) 등이 있다. 그녀의 단편 《나와 함께 있어줘》 (2009)는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사랑에 관한 짧은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 《디어, 왓슨》 (2013)은 삶, 사랑, 슬픔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고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다.[2][3] 영화 평론 웹사이트 트위치 필름의 피어스 콘란은 "이야기꾼이자 스타일리스트로서 강진아의 타고난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영화의 일부 요소가 진부하다고 지적했다. 필름 비즈니스 아시아의 데릭 엘리는 영화가 "마지막에 이르러야 할 고통스러운 감정이 부족하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했다.[4][5]
《디어, 왓슨》 이후 강진아의 차기작인 《그건, 거짓말이다》는 2015년 KT&G 상상마당의 "매거진 영화 프로젝트: 여자와 남자"의 일환으로 공개되었다. 이 작품에는 베테랑 배우 이미연과 가수 바로가 출연했다.[6]
3. 3. 최근 작품
강진아의 작품은 주로 삶과 죽음을 주제로 다루며, 《사각 룸의 자살》 (2008), 《나와 함께 있어줘》 (2009), 《파프리카 페스트》 (2011) 등이 있다. 그녀의 단편 《나와 함께 있어줘》 (2009)는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사랑에 관한 짧은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 《디어, 왓슨》 (2013)은 삶, 사랑, 슬픔을 탐구하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초연되었고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다.[2][3] 트위치 필름의 피어스 콘란은 "이야기꾼이자 스타일리스트로서 강진아의 타고난 능력"을 칭찬했지만, 영화의 일부 요소가 진부하다고 묘사했으며, 필름 비즈니스 아시아의 데릭 엘리는 "마지막에 이르러야 할 고통스러운 감정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4][5]
《디어, 왓슨》 이후 강진아의 차기작인 《그건, 거짓말이다》는 2015년 KT&G 상상마당의 "매거진 영화 프로젝트: 여자와 남자"의 일환으로 공개되었으며, 베테랑 배우 이미연과 가수 바로가 출연했다.[6]
4. 참여 작품
강진아는 영화 감독 및 각본가로서 다수의 단편 및 장편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편집, 트레일러 제작, 시각 효과, 미술 감독 등 영화 제작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4. 1. 감독/각본
연도 | 제목 | 형태 | 역할 |
---|---|---|---|
2008 | 《네쌍둥이의 자살》 | 단편 | 감독 |
2009 | 《나와 함께》 | 단편 | 감독, 각본가 |
2011 | 《49일》 | 단편 | 감독 |
2011 | 《나이스 쇼츠! 2011》 (세그먼트: "함께 늙어가기") | 옴니버스 (단편) | 감독, 각본가 |
2011 | 《파프리카 향연》 (구천리 마을잔치) | 단편 | 감독, 각본가 |
2013 | 《디어 델핀》 | 장편 | 감독, 각본가 |
2015 | 《그게 아니고》 | 단편 | 감독 |
4. 2. 편집
연도 | 작품명 | 역할 | 비고 |
---|---|---|---|
2001 | 화산고 | 로케이션 편집 | |
2003 | The Squadron Vignette | 조감독, 스크립트 편집 | 단편 영화 |
2004 | Blind Interview | 편집 | 단편 영화 |
2005 | 카멜리아 프로젝트 | 보조 편집 | |
2009 | Be with Me | 편집 | 단편 영화 |
2011 | 나이스 쇼츠! 2011 (세그먼트: "함께 늙어가기") | 편집 |
4. 3. 트레일러
4. 4. 시각 효과
- 지구를 지켜라! (2003)
- 빙우 (2004)
- 안녕, UFO (2004)
4. 5. 미술 감독
- 해안선 (2002년 대한민국 영화) (2002)
참조
[1]
뉴스
강진아 감독 '어디가서 감독이라고 하면 놀라던데요'
http://www.newsen.co[...]
Newsen
2013-06-05
[2]
웹사이트
KANG Jin-a
http://www.koreanfil[...]
2015-11-14
[3]
웹사이트
In Focus: Dear Dolphin
http://koreanfilm.or[...]
2013-05-02
[4]
뉴스
Jeonju 2013 Review: The Ethereal DEAR DOLPHIN Explores Grief and Guilt
http://twitchfilm.co[...]
2013-05-07
[5]
뉴스
Reviews: Dear Dolphin
http://www.filmbiz.a[...]
Film Business Asia
2013-12-17
[6]
뉴스
이미연, 강진아 감독의 단편영화 '그게 아니고'에서 바로와 호흡
http://www.jungcultu[...]
Jung Culture
2015-02-25
[7]
뉴스
강진아 감독 '어디가서 감독이라고 하면 놀라던데요'
http://www.newsen.co[...]
Newsen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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